서울신문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트위터 라이브로 즐긴다

서울신문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트위터 라이브로 즐긴다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7-05-26 16:28
수정 2017-05-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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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코리아가 전 세계 K팝(케이팝)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결승 무대를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 준결승은 다음달 2일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결승은 이튿날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드림콘서트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다. 전 세계 각 지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과 스타일을 연습해 기량을 겨루는 행사다. 올해는 세계 각 국에서 약 2500여개 동영상이 접수됐다. 온라인 예선과 세계 각 지역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홍콩, 한국 등 각 국 대표 10개팀이 서울에서 결선 무대를 펼친다.

올해 ´트위터 인기상´이 신설됐다. 최종 심사 결과와 별개로 트위터 내 각 팀이 받은 팬들의 호응을 집계해 가장 인기가 높은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 국 대표 10팀이 트위터 계정에 사진, 동영상, 페리스코프 생중계 영상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올리면 팬들이 리트윗, 답글, 동영상 시청, 해시태그 언급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트위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6월 2일 오후 5시부터 중계되는 준결승, 6월 3일 오후에 개최되는 결승 무대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트위터 계정은 @KPOPCoverDance이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트위터에서 K팝은 특히 전 세계적인 규모로 뜨거운 대화가 오가는 소재 중 하나”라면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신선한 즐길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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