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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대선 바람 타고 유로화 껑충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결과가 전해진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가 최근 5개월 새 최고치를 찍었다.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1위를 차지한 데 따른 안도감이 반영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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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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