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이베이코리아 업무협약 체결…서울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 지원

SBA-이베이코리아 업무협약 체결…서울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 지원

입력 2016-12-09 13:40
수정 2016-12-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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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는 지난 10월, 이베이코리아와 ‘서울시 중소기업 상품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등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SBA는 지난 10월, 이베이코리아와 ‘서울시 중소기업 상품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등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오픈마켓 판매 지원에 높은 성과를 거뒀다.

SBA는 지난 10월, 이베이코리아와 ‘서울시 중소기업 상품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등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G마켓·옥션에서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기획전을 8주간(11.07.~12.31.) 각 사이트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현재 171개 기업, 300여개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서울어워드’는 상품성이 있는 상품을 유통전문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우수상품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하이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인증을 받은 상품들이 참가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상품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기획전은 ▲뷰티·화장품·향수 ▲의류·패션잡화 ▲홈·인테리어·가전상품 ▲생활용품·미용가전 등 10개 카테고리에서 4주간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기획전 상품 외에 참가 업체가 판매하는 다른 상품의 간접매출을 포함하면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전에서는 월별로 테마에 맞는 주요 상품들을 메인 노출한다. 지난 11월에는 기모레깅스, 스웨터, 패딩점퍼 등 겨울 방한 의류 및 잡화를 메인 노출하여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 구성을 했고, 이를 통해 매출이 급증한 업체들이 속속 등장했다. 12월은 특히 제설용품, 방한장갑, 목도리 등 수요가 많은 방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BA는 G마켓 슈퍼딜과 오픈마켓 판매자 교육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매출과 연결되는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G마켓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기획전 참가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매주 전문 MD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꼼꼼히 선정해 슈퍼딜을 진행한다.

또한 총 4회에 걸쳐 오픈마켓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역직구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실제로 파워셀러 출신의 강사를 통해 조금 더 실전적인 내용으로 해외 판매와 광고마케팅 노하우를 공개한다. 해당 교육은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기획전 참가기업뿐만 아니라 G마켓·옥션 판매고객 누구나 들을 수 있고, G마켓·옥션 판매고객 교육사이트 이베이에듀에서 해당 교육 내용 및 오픈마켓 판매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G마켓·옥션 프로모션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는 SBA가 서울시 중소기업의 주요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 한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 소셜커머스의 성장세가 강세였지만, 최근 소셜커머스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반대로 오픈마켓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이에 발맞춰 SBA는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옥션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G마켓, 옥션과의 협력은 갈수록 커지는 온라인 쇼핑 시장에 대응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연계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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