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2∼4일 방한…유일호 부총리와 면담

미국 재무장관, 2∼4일 방한…유일호 부총리와 면담

입력 2016-06-01 07:37
수정 2016-06-01 0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기재부는 루 재무장관이 오는 2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하고 3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와 한·미 재무장관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0년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한국에 온 티머시 가이트너 장관 이후 5년 반만이다.

한·미 양자회의만을 위해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찾는 것은 헨리 폴슨 전 장관(2007년 3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유 부총리와 루 재무장관은 지난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양자 면담을 하고 나서 50여일 만에 다시 만난다.

이들은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 G20에서의 정책 공조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작년 10월 한·미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양국 간 ‘진전된 정책대화’를 구체화하고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