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1조5000억 투입
김범석 쿠팡 대표
현재 쿠팡은 대구, 인천 등에 물류센터 14개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9만 9173㎡ 규모의 인천물류센터 등 두 개의 물류센터를 신축 중이다. 김천, 광주시와도 신규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이뤄졌다.
김 대표는 “쿠팡맨을 올해 말까지 5000명, 2016년 1만명, 2017년 1만 5000명까지 늘려 전체적으로는 4만여명의 채용을 달성하겠다”면서 “이로써 차별화된 당일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11-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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