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스 패러다임이 미래 한국경제 이끌 것”

“프로비스 패러다임이 미래 한국경제 이끌 것”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9-24 23:52
수정 2015-09-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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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교수 ‘상의 경영콘서트’ 강연

“앞으로 5년 후인 2020년대에는 ‘프로비스(Provice) 패러다임’이 우리 경제와 산업계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상의 경영콘서트’에서 김지현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가 ‘프로비스 패러다임‘을 소개했다.

프로비스는 제품(Product)과 서비스(Service)를 합친 용어로 ‘서비스를 품은 제조’를 말한다. 김 교수는 “프로비스 패러다임에서는 모든 기업이 사용자의 24시간을 차지하기 위해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라는 별개의 영역이 아닌 그것들의 해체와 재통합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무한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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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9-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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