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한빛 2호기 재가동 승인

원안위, 한빛 2호기 재가동 승인

입력 2015-08-28 13:45
수정 2015-08-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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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일 원자로 냉각 재펌프 3대 중 1대가 멈춰서며 원자로 가동이 정지된 한빛 2호기에 대해 28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13.8kV 비안전모선에 연결된 계기용변압기가 불에 타 부서지며 해당 모선에서 정전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이 모선에서 전력을 공급받던 원자로 냉각 재펌프도 정지돼 원자로가 자동으로 가동 중단된 경위를 파악했다.

원안위는 재발방지 차원에서 한수원이 한빛 2호기에 설치된 계기용 변압기에 대한 건전성을 확인하도록 했고, 향후 품질관리 강화방안 등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한빛 2호기가 이날 재가동에 들어가면 29일 정상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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