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NH금융플러스센터 팀장
펀드 판매 수수료만으로 1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농협은행 복합점포 1호인 서울 광화문 NH금융플러스센터의 박성훈(43) 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박 팀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원의 펀드를 팔아치우며 단숨에 ‘1억 클럽’ 반열에 올랐다. 농협은행이 제정한 ‘펀드 명인(名人) 1억 클럽’ 올해 첫 가입자이기도 하다. 이 클럽은 펀드를 팔아 1억원 이상 수수료 수입을 올려야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펀드 평균 수수료율이 약 0.5%인 점을 감안하면 200억원어치 펀드를 팔아야 한다는 의미다.
박성훈 NH금융플러스센터 팀장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06-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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