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성실신고 가이드라인 책자 발간

관세청, 성실신고 가이드라인 책자 발간

입력 2015-05-22 08:48
수정 2015-05-22 08: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음 달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관세청은 통관제도를 잘 알지 못해 수출입신고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성실한 신고를 위해 ‘2015년 성실신고 가이드라인’ 책자 2천부를 발간해 22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수출·수입·보세공장 반출입·환급 신청 등 수출입 물품 통관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방법, 납세자가 자주 범하는 신고 오류 및 적발 사례, 관세조사 대응 방법 및 납세자 구제 권리 등이 담겨 있다.

국제화 추세에 맞춰 해외 이사화물·우편물·직구물품 통관 방법에 관한 설명도 들어 있다.

관세청은 책자를 전국 세관에 비치하고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무역 관련 협회 등에 배포한다.

또 전자파일(PDF) 형태로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 게시해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은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성실 납세신고에 관한 전국 순회설명회를 6월 중에 개최하고 한국 주재 외국기업 실무자, 한국 기업과 거래하는 외국 기업 임직원을 위해 영문판 가이드라인 책자도 제작해 다음 달 배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