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30주년 25일에 ‘나눔’ 행사

애경산업 30주년 25일에 ‘나눔’ 행사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4-23 23:38
수정 2015-04-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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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의 생활용품 사업을 담당하는 애경산업이 2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의 주제를 ‘나눔’으로 정하고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애경 나눔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애경산업 본사 및 서울 지역 근무자 200여명은 24일 서울 구로근린공원에 모여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7500만원의 성금을 다문화 및 이주가정 고교생 30명에게 1년간 학비로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린다.

또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6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5000개를 현장에서 제작해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5000가구에 기증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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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4-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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