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사업 쟁탈전 유진기업 가세

면세점 사업 쟁탈전 유진기업 가세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4-17 00:04
수정 2015-04-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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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옛 MBC사옥에 추진” 선언

8조원대 면세점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면세점 유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업체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면세점 관련 사업을 하지 않던 업체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건설 자재 전문회사인 유진기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MBC 사옥에 넓이 약 9900㎡ 이상의 시내면세점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유진기업에 따르면 옛 MBC 사옥은 본사가 상암동으로 옮겨 간 이후 비어 있는 상태다.

관세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권 신청을 받아 7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다. 3곳 가운데 2곳은 대기업에, 1곳은 중소기업에 돌아간다. 유진기업은 재무안정성에 경쟁력이 있어 중소·중견 면세사업자 경쟁에서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4-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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