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난방 영업하면 과태료”…절전캠페인 시동

“문열고 난방 영업하면 과태료”…절전캠페인 시동

입력 2014-12-22 09:27
수정 2014-12-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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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가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절전캠페인 시민단체 협의회’는 22일 오전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2014년 동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에너지절약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에 착수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절전캠페인 참여 선언’을 통해 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2부 행사로 명동 상가에 나가 백열전구나 형광등보다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는 LED 전등과 보온시트를 나눠주며 절전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또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을 ‘절전 지킴이’로 임명해 전국 지역별 주요 상권에서 에너지절약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불편을 고려해 올겨울 에너지사용제한 규제는 시행하지 않지만 문을 열고 난방 영업을 하는 에너지 낭비행위는 계도를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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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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