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은행연합회장실 앞 밤샘농성 돌입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장실 앞 밤샘농성 돌입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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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공동단체협상 상대인 사용자협의회 대표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집무실 앞에서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홍완엽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정부의 불법적 노사관계 개입으로 산별교섭 자체가 무력화할 수 있는 만큼 사용자협의회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금융공기업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융노조는 공기업 복지혜택 등을 줄이는 정부 정책에 반발해 지난 3일 총파업을 벌였다. 오는 30일에는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공기업 위주로 2차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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