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은행연합회장실 앞 밤샘농성 돌입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장실 앞 밤샘농성 돌입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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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공동단체협상 상대인 사용자협의회 대표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집무실 앞에서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홍완엽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정부의 불법적 노사관계 개입으로 산별교섭 자체가 무력화할 수 있는 만큼 사용자협의회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금융공기업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융노조는 공기업 복지혜택 등을 줄이는 정부 정책에 반발해 지난 3일 총파업을 벌였다. 오는 30일에는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공기업 위주로 2차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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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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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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