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 금융3사 5년만에 임금 동결

삼성 계열 금융3사 5년만에 임금 동결

입력 2014-03-11 00:00
수정 2014-03-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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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모든 금융사의 올해 임금이 동결된다. 글로벌 세계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2009년 임금이 동결된 이후 5년 만이다. 이들 금융사는 이후 매년 임금을 평균 2∼5%씩 올렸다.

삼성생명·화재·카드 등 삼성 계열 금융 3사는 10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 업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7일 노사와 사원협의회 등에서 임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의 임금도 함께 동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자산운용은 자산운용책임자를 제외한 일반 정규직 직원들 임금은 동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과 더불어 노조가 있는 삼성증권은 11일 노사 간 임금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동결 여부는 협의해 봐야 안다”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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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03-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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