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 “이동중지 명령 철저히 따라달라”

이동필 농림 “이동중지 명령 철저히 따라달라”

입력 2014-01-19 00:00
수정 2014-01-19 13: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동’과 관련해 대국민 당화를 발표하고 “이동정지 명령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 확대
이동필 장관, AI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이동필 장관, AI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동’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 ”이동정지 명령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장관은 담화문에서 “정부는 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오늘 0시를 기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가축방역협의회의 조언을 얻어 전라북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가금류 가축, 축산 관계자 및 시설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명령의 대상이 되는 축산농가와 관계자 여러분들은 이동중지 명령을 철저히 이행해 주고 해당 농장 및 시설 등에 대해 강력한 소독과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동중지 명령까지 발동하게 된 것은 오리농장이 전남·북 지역에 밀집해 있어 향후 AI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런 긴급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조치로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이 발생할 것”이라며 “AI의 발생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부득이 하게 취한 조치라는 점을 널리 이해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전국의 축산농가 여러분은 철저한 소독 등 자체 차단방역활동에 한층 더 적극 임해 달라”고 당부햇다.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의 가금류는 엄격히 통제돼 시중에 유통되는 일이 없다”며 “닭·오리 등 가금류를 안심하고 소비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금 사육농장이나 철새 도래지 주변 등의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해외 AI 방문할 때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염려가 큰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전 부처와 지자체가 힘을 합해 AI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와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