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신한·현대 순
한국소비자원은 2010년부터 올 8월까지 카드사별 피해구제 접수 건수를 분석한 결과 외환은행의 외환카드가 회원 100만명당 12.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이어 하나SK카드 12.5건, 신한카드 10.7건, 현대카드 10.2건 순이었다.카드사별 소비자 피해 합의율도 외환카드가 44.4%로 가장 낮았다. 이어 비씨카드(50.0%), 씨티카드(53.8%), KB국민카드(54.0%), 신한카드(56.9%) 순이었다. 카드사 평균 합의율은 58.3%였다.
피해사례는 ‘할인 등 부가서비스’ 관련이 22.0%로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표준약관상 부가서비스는 신용카드의 신규 출시 이후 1년 이상 축소·폐지 없이 유지하고 부가서비스 변경 6개월 이전에 홈페이지, 이용대금명세서, 우편서신, 전자우편 중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고지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3-11-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