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에너지 공기업 사장의 본격적인 물갈이가 시작됐다. 지난달 15일 사의를 표명한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이어 공식적으로 두 번째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허 이사장은 최근 윤상직 산업부 장관에게 사의를 밝혔다. 허 이사장은 2011년 8월 24일 취임했으며 임기 만료는 내년 8월 23일로 1년 3개월여 남은 상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5-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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