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이 한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말 은행·우체국 등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보다 2조 5000억원 증가한 639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마이너스 통장 등 기타대출이 1조 1000억원 늘고 주택대출이 1조 4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은 올들어 1월(-3조 4000억원)과 3월(-1000억원)에는 줄고 2월(1조원)과 4월에는 늘어나는 징검다리 증감을 보이면서 1~4월 전체로는 증가액이 제로(0)를 기록했다.
2012-06-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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