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TV 전부문서 1위…스마트TV 점유율 47%
삼성전자가 1분기 북미시장에서 평판, 스마트, 3차원(3D) 입체영상 TV 등 전분야를 통틀어 2~4위 업체를 합한 것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22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북미시장에서 금액 기준 평판TV(35.1%), 액정표시장치(LCD) TV 34.0%, 발광다이오드(LED) TV 45%,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41.6%, 인터넷프로토콜(IP)TV(스마트TV 포함) 47.3%, 3D TV 53.3%의 점유율로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차세대 TV로 불리는 스마트TV의 경우 삼성전자는 47.3%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가까이 성장했고, 프리미엄급인 40인치 이상 대형 LED TV와 50인치 이상 대형 PDP TV 시장에서도 각각 48.2%와 42.0%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3D TV에서도 1월 50.2%에서 3월 55.0%의 점유율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45.1%에 달한 지난달 평판TV의 점유율은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4-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손주 보여다오”…매일 영상통화 거는 시아버지, 차단 경고에 “1분이 어렵냐”[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829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