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코리아는 신형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연비가 크게 높아진 ‘2011년형 티구안 2.0 TDI’를 출시했다. 유압식으로 수동과 자동의 장점을 결합한 신형 DSG 변속기를 탑재, 새 모델은 연비가 기존 12.2㎞/ℓ에서 15.0㎞/ℓ로 크게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구안 2.0 TDI는 최고출력 140마력(4200rpm), 최대토크는 32.6㎏.m(1750∼2500rpm)에 달하며,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을 장착했다. 가격은 기존 모델과 같은 433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10-10-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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