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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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8 00:00
수정 2010-08-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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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와이즈(Wise) 플랜 적금&펀드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적금과 펀드의 투자 비율을 자동 조절해 주는 목돈마련 상품이다. 입출금용 통장과 적금, 적립식 펀드 등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투자 성향에 따라 기본형, 자유형, 투자형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기본형은 매월 이체일에 주식시장 변동에 따라 적금과 펀드 투자비율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자유형은 조정 비율을 고객이 직접 정할 수 있다. 100% 펀드 가입자가 대상인 투자형은 펀드 매수량을 조절해준다. 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예금으로 기본이율이 연 3.4%이며 우대이율은 최고 0.4%포인트까지 적용된다.

●메리츠화재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

평일 중 하루를 정해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돌려주는 녹색 보험상품이다. 연간 자동차보험료를 70만원 낸다면 1년에 6만 900원가량을 환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의 경우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 추가 혜택이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운행기록확인장치(OBD) 무상임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개인용 승용차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씨티은행 복리 스텝업 예금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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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이자가 오르며, 원금에 이자가 합쳐지는 복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이다. 1년 만기를 기준으로 3개월마다 연 2.6, 3.0, 3.9, 6.5%로 금리가 수직 상승한다. 발생한 이자는 3개월이 끝나는 시점에 원금에 가산돼 복리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개월마다 금리만 올려주던 기존 ‘스텝업 예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만하다. 중도해지하면 기간에 따라 연 2.6~3.9%의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2010-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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