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H공사 올해 5천513가구 분양

서울 SH공사 올해 5천513가구 분양

입력 2010-02-12 00:00
수정 2010-02-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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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SH공사는 올해 분양주택 5천51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공급 물량은 상암2지구 등 7개 지구에서 3천186가구가 나오고 일반공급은 내곡지구 1천가구,세곡2지구 1천115가구,은평3지구 212가구 등 2천327가구다.

 특별공급분은 해당 지구와 다른 지역의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등으로 발생한 철거민에게 제공된다.

 일반분양분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1순위가 되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서 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내야 한다.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되고 나머지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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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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