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창덕궁을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 인솔 하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26일 “5월부터 해설사 없이 자유 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옥류천과 낙선재 등 창덕궁 후원 권역은 추가 입장료를 내고 해설사 인솔을 따라야 관람할 수 있다. 통합 고궁 관람권도 5월 첫선을 보인다. 1만원짜리 관람권(유효기간 1개월) 한 장을 사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등 5곳을 모두 볼 수 있다. 개별 관람료는 성인 기준 1만 4000원이다. 창덕궁과 반대로 종묘는 5월부터 자유 관람에서 해설사 인솔 관람으로 바뀐다. 다만 토요일은 지금처럼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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