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수해 가구에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추진

양평군, 수해 가구에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추진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2-09-02 23:48
수정 2022-09-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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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은 지난달 8~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구에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30일 군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25억원(5000가구 지급분)이 의결되면 신청과 현장 확인 등 준비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도내에는 평균 427.9㎜, 양평에는 최대 697.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 폭우로 지난달 말 기준 군이 잠정 파악한 사유시설 피해 가구는 4300여 가구다.

이로 인해 양평에는 공공시설 559건(피해액 435억8900만원), 사유시설 4383건(피해액 109억2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기도내에서는 성남시, 광주시, 양평군. 여주시,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용인시 동천동 등 6개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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