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동남권 관광 뭉친다...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

부·울·경 동남권 관광 뭉친다...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

김정한 기자
입력 2019-09-16 17:38
수정 2019-09-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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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이 동남권 관광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부·울·경은 부단체장과 광역 의원,관광협회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오후 4시 부산 영도구 대교동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광본부는 국내 관광시장의 수도권 집중에 공동 대응하고,동남권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3월 열린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했다.

부산시,울산시,경남도에서 파견된 직원이 본부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관광본부는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을 주관하며,동남권 광역관광상품 개발,관광 개발 국비 사업 발굴,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된다.

이병석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동남권 관광본부는 동남권 상생협의회의 공동 협약과제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비 사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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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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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부산 영도구 대교동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부산시 제공>.
16일 오후 부산 영도구 대교동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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