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소식


김정은 49일 만에 군마 타고 또 백두산 등정

당 중앙위 전원회의 하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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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둘러보는 모습을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9일 만에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군)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페이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역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또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부인 리설주 여사도 함께 군마를 타고 혁명전적지를 돌아봤다.

이번 시찰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박정천 육군 총참모장, 군종 사령관, 군단장 등이 수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청봉숙영지와 건창숙영지, 리명수구,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을 비롯한 삼지연군 안의 혁명전적지 사적지와 답사숙영소를 돌아봤으며 무포숙영지와 대홍단혁명전적지도 방문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 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백두산 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이 혁명의 고향 군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 혁명 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면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절대불변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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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백두산 등정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둘러보는 모습을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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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백마를 타고 있다. 김 위원장 오른쪽에 부인 리설주 여사도 보인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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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리설주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백마 위에 올라타 있다.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은 부인 리설주 여사.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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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49일만에 군마타고 백두산 등정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둘러보는 모습을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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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리설주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도 이날 동행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리 여사.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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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간부들과 모닥불을 쬐고 있는 모습으로, 김 위원장 오른쪽에 부인 리설주 여사도 자리하고 있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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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리설주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고 있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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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봤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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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혁명전적지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시찰하고 백두산을 등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은 부인 리설주 여사.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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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혁명전적지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시찰하고 백두산을 등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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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혁명전적지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시찰하고 백두산을 등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눈밭을 걷고 있다. 2019.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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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봤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전날 삼지연 읍지구 준공식에서 직접 테이프를 끊은 김 위원장은 “혁명전적지 답사숙영소들이 훌륭히 신설 개건 보수되어 혁명 전통교양의 도수를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이달 말 전원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조선 혁명 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 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 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할 것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3일에 발표되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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