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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114 2026.09.24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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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 계기 뉴욕 회담에서 최근 확정된 대미 투자 사업의 진전을 환영했습니다. 두 정상은 전작권 전환, 조선 협력, 핵잠수함 연료 문제를 포함한 현안 협력을 심화하기로 뜻을 모았고, 호르무즈 파병은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 절차를 두고 연일 충돌했습니다. 양측은 공문 해석과 절차적 흠결을 놓고 정면 반박을 주고받으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OECD가 반도체 수출 호황을 반영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3.7%로 크게 올렸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가 KF-21용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통합을 위해 협력했습니다. 패키지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항공무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AI 국제 통제를 거부했고, EU와 프랑스는 안전 기준과 독자 개발을 촉구해 AI 규범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목요일의 테마 연재
[로:맨스]

‘전 농구 국대’ 라건아 1심 승소, 초유의 외국선수 소득세 분쟁에…“체납 방지 대책 필요”

귀화 선수 출신 라건아가 KCC를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KCC의 세금 신고·납부 의무를 인정했고, KBL의 계약 변경 권한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체납과 세후 보장 계약 관행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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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의 골프 확대경]

238번의 기다림 끝에 핀 최예림 “이제는 꾸준함보다 우승 기회 놓치지 않는 독기 있는 승부사로”

최예림이 238개 대회 만에 KLPGA 첫 우승을 거두며 긴 무관의 시간을 끝냈습니다. 준우승만 9번, 상금은 30억원을 넘겼지만 늘 마지막 고비가 아쉬웠습니다. 부상과 실패의 기억을 지나며 마음가짐을 바꿨고, 이제는 꾸준함보다 우승을 놓치지 않는 승부사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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