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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113 2026.09.23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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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남북 상호 체제 존중과 소통 채널 복원을 강조하며 북미 대화 재개가 한반도 평화체제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핵·미사일 고도화를 멈추고 축소를 거쳐 핵 없는 한반도로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이란에 합의와 전멸의 양자택일을 제시하며 압박했고, 이란군은 이를 선전이라 반박하며 군사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였고, 청와대는 대통령 임명권을 무력화한다며 강하게 반발하였습니다.
정부가 대미 투자 1호로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를 확정하고, 원전 8기와 알래스카 LNG는 2·3호로 검토했습니다.
주미대사관이 상반기 예산의 10.3%를 선물·주류 구입에 쓰는 동안, 동포 보호와 교민 지원을 위한 영사·교민 활동비는 75만원에 그쳐 논란이 커졌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대화 국면 대비하는 한미…남북·북미 회담 실무 준비 ‘잰걸음’

북미·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자 한미가 실무 준비에 나섰습니다. 한국은 남북회담 절차를 훈령으로 제도화해 범정부 협의체와 합의 이행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미국은 북미 정상회담 시 활용할 미군 유해발굴·송환 방안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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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아시안게임 진출한 日 국민게임… ‘뿌요뿌요’ 한일전 뜨겁다

1991년 등장한 일본 국민 퍼즐게임 뿌요뿌요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일한 퍼즐 종목으로 메달을 다툽니다. 한국 강동신과 일본 초등생 유우키가 출전해 한일전 관심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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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바벨 이전 순수한 언어의 낙원… 번역자 낯선 언어를 해방시켜

기사는 바벨 신화를 출발점으로 언어의 분화와 해석의 한계를 성찰했습니다. 발터 베냐민의 번역론을 빌려 번역을 의미 전달이 아닌 언어 해방의 작업으로 설명하고,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목소리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인간성과 희망을 지키는 번역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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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의 어찌보면]

누가 지구를 떠날 수 있는가… 네팔 홍수와 ‘느린 폭력’

네팔 히말라야 홍수는 빙하 붕괴로 끝난 재난이 아니라, 오랜 탄소 배출과 불평등이 누적된 ‘느린 폭력’의 폭발로 봐야 했습니다. 저자는 피해국보다 책임이 큰 강대국의 역사적 책임과 기후 식민성을 지적하며, 지구를 떠날 수 있다는 환상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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