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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연 3.75~4.00%로 조정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시했으며, 한미 금리차는 1%P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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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서두르며 임명 강행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대 여론을 앞세워 장외 투쟁까지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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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주 이내 임신중지약이 내년 1분기부터 병원에서 도입됩니다. 초기 2년은 의사 처방과 원내 조제로 안전성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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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호르무즈 파병 대신 조선·플랜트 재건 지원을 제3안으로 검토했습니다. 정부는 비전투·기술 지원도 살피며, 미측 기류와 국회 반발을 함께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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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철거민 특공 의혹을 정상 보상이라 반박하고,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 강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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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검찰청 해체 ‘D-16’…중수청·공소청 어디까지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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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까지 16일 남았지만 중수청과 공소청은 수장 부재, 전산망 미비, 직제·정원 미확정으로 파행 출범 우려가 큽니다. 중수청은 건물 공사와 인력 확보가 미완이고, 공소청은 청장 지명조차 없어 당분간 개점휴업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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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자의 세종실록]
국제유가 치솟는데 왜 기름값 묶나…10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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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송유관 피격과 리비아 유전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았으나, 정부는 원유 프리미엄과 환율이 낮아진 점을 들어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할 방침이었습니다. 비축유 스와프와 도입선 다변화로 수급을 보완하고, 최고가격제는 당분간 유지해 물가 충격을 막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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