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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42 2026.06.16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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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가 교육감 개표 입력 오류 1104표 누락 사실을 인지하고도 당선증을 교부했으며, 첫 보고 시점까지 바꿔 외부에 알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무처와 구선관위의 은폐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에 전자서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면제는 60일 한시로 명시돼, 트럼프 대통령의 영구 면제 주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차가 하청노조의 원청 교섭 의무를 처음 인정받았습니다. 한화오션도 급식노동자와 교섭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와 노란봉투법 시행 뒤 대기업과 하청노조의 교섭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 역할을 요청하고, 내년 방한을 계기로 방북 추진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가 회생을 신청했으며, 중앙일보는 계열사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해 워크아웃을 추진했습니다.
화요일의 테마 연재
[창업주의 비밀노트]

“이익 추구가 전부 아냐”…난관 뚫고 소금·설탕 캐낸 삼양그룹 김연수의 도전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는 기업의 목적이 이익만이 아니라 사회 기여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농장 사업으로 출발해 만주 개척, 해리염전 건설, 울산 제당공장 투자까지 이어가며 위기를 돌파했습니다. 데이터와 실용주의로 100년 기업의 토대를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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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테크’]

“가족 간 2억 무이자 차용거래는 합법”…국세청 그물망 피하는 법

국세청은 가족 간 돈거래에서 법정이자 기준 연 1000만원 이하라면 이자 증여세를 매기지 않았습니다. 다만 차용증만으로는 부족하고, 계좌이체·메모·정기 상환 기록이 있어야 실제 대여로 인정받았습니다. 만기 일시상환은 의심받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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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

비타민C 부족하면 뇌 쪼그라든다…“치매 피하려면 과일·채소 즐겨야”

일본 연구팀이 64세 이상 노인 2044명을 분석한 결과, 혈장 비타민C 농도가 낮을수록 뇌 회백질 부피와 기본모드네트워크 연결성이 함께 떨어졌습니다. 과일·채소 중심 식단이 뇌 건강에 도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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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풀코스 6회 완주·3시간 10분 주자, 과달라하라 10㎞ 실패기

월드컵 취재차 찾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해발 1500m 고지대에서 10㎞ 빌드업 달리기를 재현했으나, 산소 부족으로 호흡과 다리가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서울에서는 무난했던 페이스가 현지에서는 3.36㎞에서 멈췄고,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몸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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