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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도 양측의 군사작전 즉각 종료와 외교적 해법을 확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가 포함됐고, 19일 스위스 서명식이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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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담뱃값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며 금연정책 재설계를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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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이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마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고의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관계자 소환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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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처분 자금 3조7000억원이 올해 주택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서울에 2조4000억원, 강남 3구에 1조원이 집중됐고 30대가 가장 많이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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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악용한 부정선거론을 반사회적 행태로 규정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 국회 협력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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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주의 법안]
임신 준비 지원 못받았다고요?…‘소급 신청 허용’ 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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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임신 준비 검사비를 사전 신청하지 못한 예비부모도 일정 기간 내 소급 신청하면 지원받게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냈습니다. 허영 의원은 스토킹·성폭력 피해자 주소 추적을 막고, 양부남 의원은 AI 악용 범죄를 가중처벌하는 형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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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의 골프 확대경]
KLPGA ‘철녀’ 안송이, 400경기 출전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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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가 KLPGA투어에서 400번째 출전을 기록하며 홍란의 최다 출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17년 연속 시드를 지킨 끝에 이룬 대기록으로, 두 차례 시드 상실과 재도전도 버텨낸 꾸준함이 빛났습니다. 그는 500경기와 메이저 3승을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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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곁에 사람이 있으면 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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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자살을 개인의 극단적 선택이 아니라 구조되지 못한 죽음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빈곤, 질병, 고립, 가족 해체가 겹친 결과이며, 곁에 사람과 사회의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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