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형사과는 19일 가출 여중생을 성매매업소에 알선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로 신모(26)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일당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무허가 직업소개업자인 신씨 등은 지난해 1월 가출한 A(16)양을 서울의 한 집창촌에 소개하고 400만원을 받는 등 5개월간 광주, 아산, 군산 등 전국 5곳의 성매매 업소에 소개하고 알선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A양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성매매 업주 6명과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5명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성매매 업주로부터 3억6천만원의 범죄 수익금을 몰수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허가 직업소개업자인 신씨 등은 지난해 1월 가출한 A(16)양을 서울의 한 집창촌에 소개하고 400만원을 받는 등 5개월간 광주, 아산, 군산 등 전국 5곳의 성매매 업소에 소개하고 알선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A양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성매매 업주 6명과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5명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성매매 업주로부터 3억6천만원의 범죄 수익금을 몰수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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