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6조원…전년 대비 72% 증가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6조원…전년 대비 72% 증가

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입력 2026-02-09 10:56
수정 2026-02-09 1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 5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2%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 9150억원, 매출액은 29조 2839억원으로 각각 61.2%, 31.7%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으로 1년 새 약 120조원 늘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진 국가와 신흥 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뉴욕 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인 2142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투자(Pi)는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해 약 645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해외 혁신기업 가치가 상승하며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한 해 스페이스X, x.AI 등 혁신기업에 지속 투자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핵심 사업부문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1조 110억원,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증가한 3421억원, 트레이딩 및 기타 금융손익은 14% 증가한 1조 2657억원을 기록했다. 연금자산도 전년 대비 35% 늘어 57조 4159억원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