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브리핑(11일)

오늘의 증시브리핑(11일)

입력 2014-02-11 00:00
수정 2014-02-11 07: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 증시 상황

-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음.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7.71포인트(0.05%) 뛴 15,801.79에서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82포인트(0.16%) 높은 1,799.8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22.31포인트(0.54%) 오른 4,148.17을 각각 기록했음.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11, 13일로 예정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에 주목했음.

- 뉴욕유가의 상승세가 이어졌음. 1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18센트(0.2%) 오른 배럴당 100.06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음.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12월27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임.

반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공급과잉 우려로 90센트(0.82%) 내린 배럴당 108.67달러 선에서 움직였음.

금값도 4거래일 연속 상승해 4월물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1.80달러(0.9%) 뛴 온스당 1,274.70달러에서 장을 마쳤음. 이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것임.

- 10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옐런 의장의 첫 의회 청문회를 앞둔 관망심리가 강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0% 상승한 6,591.55에 거래를 마쳤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13% 내린 9,289.86에 문을 닫았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1% 오른 4,237.13에 폐장했음.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20% 밀린 3,032.53으로 마감했음.

- 10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강보합 마감했음.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0포인트(0.04%) 오른 1,923.30으로 거래를 마쳤음.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411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천490계약을 순매도했음.

코스닥 지수는 4.02포인트(0.78%) 오른 518.47로 장을 마쳤고, 코넥스 시장에서는 44개 종목에서 4억3천만원의 거래가 이뤄졌음.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70원(0.44%) 내린 달러당 1,074.2원에 거래를 마쳤음.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