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으로 시작해 경기 하강으로 마무리되는 굴곡진 길을 걸어왔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요즘 기업들이 내미는 ‘따뜻한 손길’은 소외계층이나 취약계층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도 사회적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주요 공기업과 금융회사들의 노력들을 짚어 봤다.
2018-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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